'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206건
- 2012.05.03 [디어한나(Tyrannosaur)]... 패디 콘시다인(Paddy Considine)... 상처받은 공룡들의 몸부림들... 4
- 2012.05.02 [엔터 노웨어(Enter Nowhere)]... 잭 핼러(Jack Heller)... 작은 영화가 주는 아기자기한 즐거움...
- 2012.05.01 2012년 4월에 읽은 책들... 영화들... 그리고...
- 2012.04.30 [베리드(Buried)]... 로드리고 코르테스... 생매장...
- 2012.04.29 [카니지(Carnage)]... 로만 폴란스키(Roman Polanski)... 원래 어른들도 애들처럼 싸우면서 크는 법...
- 2012.04.28 '피자헛' 싸게 먹는법... 이라면 너무 거창한가요..^^ 2
- 2012.04.28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The Egyptian Cross Mystery)... 엘러리 퀸(Ellery Queen)... 내 어린시절 추억의 추리소설... 2
- 2012.04.27 [블루 발렌타인(Blue Valentine)]... 데렉 시안프랜스... 오랜만에 아주 괜찮은 드라마 한편 보았습니다... 1
- 2012.04.26 [위선적영웅(A Self-Made Hero)]...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 매력적인 배우, 재미난 스토리 그리고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 만나면... 3
- 2012.04.25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The Lincoln Lawyer)]... 브래드 퍼만... 꽤나 나쁘지 않은 법정 스릴러...
- 2012.04.24 [밍크코트]... 신아가, 이상철... 신을 택할것인가, 가족을 택할것인가, 아님 '나'를 선택할것인가...
- 2012.04.23 [헤이와이어(Haywire)]... 스티븐 소더버그(Steven Soderbergh)... 초호화판 독립영화라고 할까요... 8
- 2012.04.22 [코리올라누스(Coriolanus)]...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 영화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연극도 아닌것이...
- 2012.04.21 [대구맛집- 북구 칠성동 칠성시장내 단골식당]... 연탄 돼지불고기 먹고왔습니다...
- 2012.04.21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The Adventures of Tintin: The Secret of the Unicorn)]... 스티븐 스필버그... 끝날때까지 정신없이 밀어부친다... 2
- 2012.04.20 [독사(fer-de-lance)]... 렉스 스타우스(Rex Stout)... 추리소설 역사상 최고의 콤비중 한 커플...
- 2012.04.19 [바더마인호프(The Baader Meinhof Complex)]... 울리에델(Uli Edel)... 테러리스트, 무정부주의자 그리고 혁명가의 경계란?... 2
- 2012.04.18 [퍼시잭슨과 번개도둑(Percy Jackson and the Lightning Thief)]... 크리스 콜럼버스... 재방송까지는 볼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할까요...
- 2012.04.17 [쉐임(Shame)]... 스티브 맥퀸(Steve McQueen)... 최신판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라고 해석하면 될까요?... 2
- 2012.04.16 [당신의 영원한 친구 해리(With A Friend Like Harry)]... 도미니크 몰... 망상의 광기는 쥐도새도 모르게 전염된다... 2
- 2012.04.15 [영 어덜트(Young Adult)]... 제이슨 라이트먼... 남의 떡이 더커보이고, 첫사랑에 대한 과거는 들쳐봐야 피차 좋을게 없다.. 2
- 2012.04.14 [라스트 에어벤더]... M.나이트 샤말란... 역시 사람은 잘하는걸 해야... 1
- 2012.04.13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브래드 버드... 적당히, 재미나네요..^^ 2
- 2012.04.12 [데인가의 저주(The Dain Curse)]... 대실 해밋(Dashiell Hammett)... 이책은 전작과는 또다른 스타일이군요..
- 2012.04.11 [선셋 리미티드(The Sunset Limited)]... 토미 리 존스... 아주 재밌거나 혹은 아주 지루하거나... 6
- 2012.04.10 헝거(Hunger)... 스티브 맥퀸... 데뷔작이 데뷔작답지 않네요... 2
- 2012.04.09 오랜만에 평화시장 똥집골목 들렸습니다...
- 2012.04.09 이민자(A Better Life)... 크리스 웨이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을 위해...
- 2012.04.08 배스낚시1... 드디어 낚은 2012년 첫 배스...^^ 2
- 2012.04.08 붉은 수확(Red Harvest)... 대실 해밋... 열일곱 번째 살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