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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7 고기뷔페(무한리필) 와그릴로 상인점...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2
- 2012.04.07 악몽의섬... 가이 매딘... 이 영화, 참 쉽지 않네요...
- 2012.04.06 차가운열대어(Cold Fish)... 소노 시온... 무척이나 일본스러운 영화군요... 12
- 2012.04.05 해결사... 우미노 아오... 이책,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 2012.04.04 웨이백... 피터 위어... 도대체 인간의 의지와 피지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2
- 2012.04.03 2012년 3월에 읽은 책들... 영화들... 그리고...
- 2012.04.02 경남맛집... 경남창녕 도천진짜순대... 이집 여전히 장사 잘되더군요..^^
- 2012.03.29 헤로드의법... 루이스 에스트라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6
- 2012.03.28 라콤 루시앙... 루이 말...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 2012.03.27 완전범죄... 엘리오 페트리... 환상의 여인... 2
- 2012.03.26 대구 맛집-중국집 '리안'... 탕수육, 야끼우동의 환상적인 콤비... 2
- 2012.03.25 7번째대륙(The Seventh Continent)... 미카엘 하네케... 피한방울 없는 초특급 울트라 호러무비... 4
- 2012.03.24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카메론 크로우... 나도 사고 싶다...진짜로..^^
- 2012.03.23 치명적인 은총(A Fatal Grace)... 루이즈 페니... 과연 '신'이란 있는가...
- 2012.03.22 양자탄비... 강문...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4
- 2012.03.21 황금을 찾아라... 니키타 미할코프... 이방인중의 친구, 친구들중의 이방인...
- 2012.03.20 그녀가 떠날때(When We Leave)... 페오 알라닥... 떠날땐 말없이... 2
- 2012.03.19 마릴린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사이먼 커티스... 노마 진 앤 마릴린... 2
- 2012.03.18 고기뷔페 '오렌지 카운티'(홈플러스 칠곡점)... 야채하나 만큼은 싱싱하니 좋더군요...
- 2012.03.18 그레이트 벅 하워드... 숀 맥진리... 가끔은 마술같은 일도 벌어져야...
- 2012.03.17 더 그레이(The Grey)... 조 카나한... 미션 임파서블...
- 2012.03.16 용문비갑... 서극... 라스트맨 스탠딩... 2
- 2012.03.15 광부의 딸... 마이클 앱티드... 인생이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것... 1
- 2012.03.14 킹 메이커... 조지 클루니... 대통령의 사람들 1
- 2012.03.14 적들(The Enemy)... 데얀 제체비치... 사람들은 자기가 바라는걸 본다...
- 2012.03.13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 가까운... 스티븐 달드리... 작품상까지는 무리인것 같고... 2
- 2012.03.12 은폐수사2; 수사의 재구성... 곤노 빈... 여전히 '욕심나는' 캐릭터...
- 2012.03.11 시베리아 내사랑(Siberia, Monamour)... 슬라바 로스... 그래도 희망은 있겠지... 6
- 2012.03.10 앨버트 놉스... 로드리고 가르시아... 자유를 위해 속박에 뛰어든 아이러니한 삶들...
- 2012.03.09 서베일런스(surveillance)... 제니퍼 챔버스 린치... 트윈 픽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