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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6 [멸문(Bad Blood)]... '나수요(Dennis Law)'... 초반엔 촌스러움을 폴폴 풍기더니, 결국 달나라로 가고마는...
• 2012.12.15 [테러 트랩(Terror Trap)]... '댄 가르시아(Dan Garcia)'... 가급적이면 낯선곳엔 가지도 말고, 낯선 사람은 믿지도 마라... 4
• 2012.12.14 [별들의 고향]... '이장호'... 제가 태어난 해에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2
• 2012.12.13 [본 레거시(The Bourne Legacy)]... '토니 길로이(Tony Gilroy)'... 터미네이터로 돌아온 본 시리즈...
• 2012.12.12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조나단 드미(Jonathan Demme)'... 이 영화가 만들어지고 나서 20년이 흐른 지금, 변한건 무엇일까...
• 2012.12.11 [탈명금(Life Without Principle)]... '두기봉(Johnny To)'...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돈, 그 돈을 갖고 튀어라..
• 2012.12.10 [바바라(Barbara)]... 크리스티안 펫졸드(Christian Petzold)... 행복이 국경너머에 있는것은 아니다... 2
• 2012.12.09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프랑코 제피렐리(Franco Zeffirelli)'... 영화로 만나는 '세익스피어'...
• 2012.12.08 [디 오드 라이프 오브 티모시 그린(티모시 그린의 이상한 삶,The Odd Life of Timothy Green)]... '피터 헤지스(Peter Hedges)'... 티모시 그린의 가족 만들기...
• 2012.12.07 [러스트 앤 본(재와 뼈,Rust and Bone)]...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 '자크 오디아르', 스타일이 조금은 달라진듯... 6
• 2012.12.06 [카모메식당(갈매기식당, Kamome Diner)]... '오기가미 나오코'... 이 영화, 행복한 에너지는 그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3
• 2012.12.05 [슬립리스 나이트(Sleepless Night)]... '프레데릭 쟈댕(Frederic Jardin)'... 나름 볼만한 프랑스판 '액션 스릴러' 영화 되겠습니다... 2
• 2012.12.04 [소실적자탄(The Bullet Vanishes)]... 나지량... 사라진총알, 그래서 뭐 어쩌라고...
• 2012.12.03 [프리미엄 러쉬(Premium Rush)]... '데이빗 코엡(David Koepp)'... 자동차가 아니더라도 멋진 추격씬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준 영화...
• 2012.12.02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나누어 드립니다... 마감되었습니다... 72
• 2012.12.02 2012년 11월에 본 영화들... 그리고 책들... 4
• 2012.12.01 [모터웨이(모터웨이: 분노의 질주, Motorway)]... '정보서'... 너무 여러가지 보여주려고 애쓴게 안쓰러운 영화... 4
• 2012.11.30 [청풍자(The Silent War)]... '맥조위', '장문강'... 솔직히, 배우가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습니다. 7
• 2012.11.29 [태극권: 무림7대고수전 (대무당,Wu Dang)]... 양백견... 제목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입니다... 6
• 2012.11.28 [키스 미그(Kyss mig)]... 알렉산드라 테레세 카이닝(Alexandra Therese Keining)... 스웨덴산 '퀴어영화'... 2
• 2012.11.27 [더 베이(The Bay)]... '배리 레빈슨(Barry Levinson)'... 이 영화를 보고나니 생선먹기가 영 겁나는데요... 2
• 2012.11.26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Lawless)]... '존 힐코트(John Hillcoat)'... 형제는 용감했다. 아니 죽지 않는다...
• 2012.11.25 [모자에서 튀어나온 죽음(Death from a Top Hat,1938년)]... 클레이튼 로슨(Clayton Rawson)... 마술사가 너무 많다...
• 2012.11.24 [안네의 일기(The Diary of Anne Frank)]... '조지 스티븐스(George Stevens)'... 영화로 만나는 '안네 프랑크'의 삶... 2
• 2012.11.23 [브론슨(장기수 브론슨의 고백,Bronson)]... 니콜라스 윈딩 레픈(Nicolas Winding Refn)... '톰하디'의,'톰하디'에 의한,'톰하디'를 위한 영화...
• 2012.11.22 [서부전선 이상 없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루이스 마일스톤(Lewis Milestone)... 80년 세월을 뛰어넘는 명작, 영화로 만나는 '서부전선 이상없다'...
• 2012.11.21 [스트랜디드(Stranded)]... 위그 마틴(Hugues Martin)외 1명... '맥커핀'인줄 알았는데, '복선'이였습니다...
• 2012.11.20 [댓츠 마이 보이(대디 보이,That's My Boy)]... 숀 앤더스(Sean Anders)... '아담 샌들러(Adam Sandler)', 이젠 코미디 소재로 아무거나 막 갖다 쓰는군요...
• 2012.11.19 [파라노만(Paranorman)]... '샘 펠(Sam Fell)', '크리스 버틀러(Chris Butler)'... 유령 보는 소년...
• 2012.11.18 [아르가의 늑대인간(게임 오브 웨어울브즈,Game of Werewolves)]... 후안 마르티네스 모레노(Juan Martinez Moreno)... 늑대인간과 황혼에서 새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