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좋다 :: [하우스바운드(Housebound)]... 제라드 존스톤, 모거나 오라일리... 특특한 재미의 뉴질랜드산 코믹호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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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드 존스톤' 감독의 영화 '하우스바운드(Housebound)' 를 보았습니다. '모거나 오라일리' 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2014년에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코믹 호러물로, 현재 imdb 평점은 7.0점입니다.

 

하우스바운드

 

오늘 본 영화 '하우스바운드(Housebound)' 코믹 호러물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죽어나가거나 심하게 당하는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코믹한 장면도 많은 영화였으니까요.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설명드리자면,

현금지급기를 털다가 잡힌 딸이 어머니가 사는 집에 가택구금 상태가 되면서 영화는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그 집에서 오랜시간 동안 살아왔던 어머니는 집안에서 이상한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고 귀신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와중에 주인공이 이집에 가택구금이 되면서 귀신의 정체와 귀신이 나타나는 이유 그리고 이 집에 얽힌 비밀을 밝혀나간다는게, 이 영화 '하우스바운드(Housebound)' 의 주된 내용입니다.

 

하우스바운드

 

영화는 초반에 상당히 지루합니다. 그러니까 도입부와 쓸데없는 전반전(?)이 너무 길다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포스터에서 풍겨져 나오는 것만큼이나 무게감이 있다거나 공포감이 느껴지는 영화는 아니였습니다. 더군다나 아주 강력한 한방도 없어서, 영화가 시작되고 1시간 정도가 흐를때까지는 그다지 볼만한 장면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1시간이 흐른 뒤부터는 영화가 나름 재미있어지는데...

 

조금 더 독하다 싶은 에피소드와 장면들이 초반부터 있었더라면 훨씬 더 재미나게 볼수 있었을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초반에는 너무 착하게만 진행이 되는 영화여서 많이 지루했네요.

그래도 나름 깔끔하고 세련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니, 큰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볼만한 부분도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계속해서 용의자가 바뀌어가는 과정은 이 영화 '하우스바운드(Housebound)' 에서 가장 볼만한 부분이였다고 생각을 하구요.

 

하우스바운드

 

아마도 이런 비슷한 소재의 영화를 본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몇편의 영화가 언뜻 떠오르던데요,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보았던 '더 팩트' 라는 영화가 소재에서는 많이 겹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물론 오늘 본 영화 '하우스바운드(Housebound)' 는 코믹한 요소가 많은 반면에 그 작품은 그런 요소는 전혀 없다는 차이점이라면 차이점 이겠지만은요... 대신 이 영화보다는 확실히 공포감은 훨씬 더 느껴지는 작품이니, 독특한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리뷰를 마치도록 할께요.

 

더팩트... 누군가 문뒤에서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p.s)다른건 모르겠고, 굉장히 웃긴 장면 하나는 확실히 있었다고 봅니다. 바로 아래 장면인데요, 자세한 상황은 영화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하우스바운드

 

p.s)지난달에 본 영화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추천영화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10월에 본 영화들 책들... 추천영화 몇편과 재미있는 영화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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