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좋다 :: '영화 보는 즐거움/칸영화제'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영화 보는 즐거움/칸영화제'에 해당되는 글 2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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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르아브르(Le Havre)]... 아키 카우리스마키, 앙드레 윌름, 카티 오우티넨...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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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미션(The Mission)]... 롤랑 조페, 제레미 아이언스, 로버트 드니로... 종교영화를 넘어선 종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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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여행자(The Passenger)]...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Michelangelo Antonioni)...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영화를 끝까지 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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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더 헌트(The Hunt)]... 토마스 빈터베르그(Thomas Vinterberg)... 깊게 패인 상처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낙인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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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피아니스트(The Pianist)]... 로만 폴란스키(Roman Polanski)... 영화로 만나는 피아니스트,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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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밀회(Brief Encounter)]... 데이비드 린(David Lean)... 제1회 칸영화제 수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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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홀리 모터스(Holy Motors)]... 레오 까락스(Leos Carax)... 이 영화, 참 난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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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아무르(Amour)]... '미카엘 하네케(Michael Haneke)'... 사랑, 그 숭고함과 지독함 그리고 죽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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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킬링 뎀 소프틀리(Killing Them Softly)]... '앤드류 도미니크(Andrew Dominik)'... 부드럽게 그들을 보내버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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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러스트 앤 본(재와 뼈,Rust and Bone)]...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 '자크 오디아르', 스타일이 조금은 달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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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Lawless)]... '존 힐코트(John Hillcoat)'... 형제는 용감했다. 아니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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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클래스(The Class)]... 로랑 캉테(Laurent Cantet)... 교육에 대해 굉장히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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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켄 로치(Ken Loach)... 형제의 우애를 흔들어 버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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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문라이즈 킹덤(Moonrise Kingdom)]... 웨스 앤더슨(Wes Anderson)... '달나라' 사랑이야기 같은 순수함 혹은 독특함 혹은 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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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피쉬탱크(Fish Tank)]... '안드리아 아놀드(Andrea Arnold)'... 어른이 되기도, 꿈과 희망을 이루기도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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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Once Upon a Time in Anatolia)]... 누리 빌게 제일란(Nuri Bilge Ceylan)...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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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제3의 사나이(The Third Man)]... 캐롤 리드(Carol Reed)... 도대체 제3의 사나이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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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바보헨리(Henry Fool)]... 할 하틀리(Hal Hartley)... 심플한듯 하면서도 복잡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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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이프(만약에,If....)]... 린제이 앤더슨(Lindsay Anderson)... 폭력교실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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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이혼 이탈리안스타일(Divorce - Italian Style)]... 피에트로 제르미... 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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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찬스(Being There)]... 할 애쉬비(Hal Ashby)... 모든걸 티비로 배운 사나이, 그리고 그것이 통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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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룩앳미(Look at Me)]... 아네스 자우이(Agnes Jaoui)... 타인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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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내이름은 조(My Name Is Joe)]... 켄 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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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미지의 코드(Code Unknown : Incomplete Tales of Several Journeys)]... 미카엘 하네케(Michael Haneke)...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완벽주의자가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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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쓰리몽키스(Three Monkeys)]... 누리 빌게 제일란(Nuri Bilge Ceylan)... 거짓과 비극은 또다른 거짓과 비극을 잉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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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2층에서 들려오는 노래(Songs From The Second Floor)]... 로이 안데르손(Roy Andersson)... 잘만들어진 독특한 영화만이 줄수있는 오묘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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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로제타(Rosetta)]... 다르덴형제(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인생의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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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위선적영웅(A Self-Made Hero)]...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 매력적인 배우, 재미난 스토리 그리고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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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당신의 영원한 친구 해리(With A Friend Like Harry)]... 도미니크 몰... 망상의 광기는 쥐도새도 모르게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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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헝거(Hunger)... 스티브 맥퀸... 데뷔작이 데뷔작답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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