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좋다 :: [007 스카이폴(Skyfall)]... 샘 멘데스, 다니엘 크레이그, 하비에르 바르뎀... 새로운 스타일의 007 그리고 제임스 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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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멘데스(Sam Mendes)' 감독의 영화 '007 스카이폴(Skyfall)' 을 보았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하비에르 바르뎀(Javier Bardem)' 주연의 이 영화는, 2012년에 제작된 액션영화입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편집상과 주제가상을 포함한 총5개부분 후보에 올랐구요, 음향편집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작품의 현재 imdb 평점은 7.8점입니다.

 

007 스카이폴

 

작년에 나온 007영화 스카이폴을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 본다 본다 하면서도 자꾸 다른영화들이 눈에 들어와서... 여하튼 꼭봐야하는 작품이고, 그렇기에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일단 오늘 본 영화 '007 스카이폴(Skyfall)' 에 대한 줄거리부터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실바' 라는 알수없는 강력한 적에 의해 007의 본부인 M16은 이래저래 많은 공격을 받게됩니다. 물리적으로는 요원이 살해되기도 하고, 또 본부에 폭탄이 설치되기도 합니다. 더 중요한건 정보망이 뚫리기도 한다는 점인데요, 여하튼 이 실바라는 정체불명의 적이 사실은 예전 M16의 요원이였다는 사실과, M16의 수장인 M에 대해서 원한이 깊다는 사실을 알게된 제임스 본드는 그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예전에 이 영화의 제작 발표를 들으면서 감독이 '샘 멘데스(Sam Mendes)' 라는 소식을 알게 되었을때 굉장히 기대감이 컸었습니다. 그의 작품중 '아메리칸 뷰티' 나 '로드 투 퍼디션' 같은 작품들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나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재미도 재미이거니와 그 작품들의 퀄러티라는게 굉장히 뛰어나서...

여하튼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기대감이 컸다는 설명입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이전 007영화의 감독인 '마크 포스터' 의 오래된 안티였는지라, 새로운 감독에 대한 갈망과 기대감이 컸었는데, 만족할만한 사람이 감독으로 결정되어서 내심 안심하고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의아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요, 왜냐하면 이 '샘 멘데스(Sam Mendes)' 라는 감독이 액션영화나 오락영화에 특화된 사람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전에 007 시리즈를 만든 감독들을 하나하나씩 생각해보면 분명히 의아스러운 결정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로드 투 퍼디션' 같은 작품은 전통적인 액션영화는 아니였을지라도 분명히 액션느낌이 나는 장면과 분위기는 있어기에 충분히 좋은 작품을 만드리라 예상을 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기대한 만큼의 작품이 나왔으니 감독에 대한 선택은 개인적으로는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007 스카이폴샘 멘데스 감독

 

'007 스카이폴(Skyfall)'...

말씀드린대로 영화는 아주 좋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평가이기에 절대적으로 좋다고는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기존의 007의 느낌과는 다른 그러니까 심하게 폼을 잡지도 그렇다고 반대로 너무 장난스럽지도 않은 007의 모습과 에피소드들이여서 전 아주 재미나게 본것 같습니다.

특히나,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가 전전긍긍하고 동분서주하는 모습들이 이전의 작품들보단 훨씬 더 인간적으로 느껴져서, 더 실감이 나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다만, 예전부터 봐왔던 007 영화 특유의 유머는 사라진것 같다는 점이 하나의 아쉬움이였는데요, 이와함께 능청스런 웃음과 보는 여자마다 윙크를 날릴 정도의 여유로운 캐릭터의 007이 아니였다는 점, 그리고 아주 섹시한 본드걸과 그녀와의 로맨스가 없었다는 점등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어찌보면 예전부터 내려온 전형적인 007영화가 아닌, 그러니까 이전의 007영화가 가져왔던 특징들을 모두 죽인 작품이라고 느껴질수도 있겠으나, 이 또한 '샘 멘데스(Sam Mendes)' 라는 감독이 창조해낸 새로운 007 영화의 개성이자변화된 007영화의 새로운 형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것 자체로도 하나의 볼만한 볼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불만은 전혀 없구요, 말씀드린대로 매너리즘에 빠진 일반적인 오락영화로서 007이 아닌, 보다 한단계 진화된 형태의 007영화였다는 생각입니다.

 

007 스카이폴샘 멘데스 감독과 출연진들

 

여기까지가 영화 '007 스카이폴(Skyfall)' 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실진 모르겠네요.

리뷰의 가장 초반에 말씀드렸듯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봐야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재미또한 보장된 작품이라는 생각이구요.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는 향수라는 영화로 '벤 위쇼' 라는 배우에게 완전히 반했었는데, 그 작품 이후로 굉장히 뜰거라는 예상을 깨고 오랜시간동안 별다른 모습을 못만난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으로 계기로 탄력을 받아서 더 많은 좋은 작품에서 더 좋은 연기를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배역이 크질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리뷰를 마치도록 할께요...

 

007 스카이폴벤 위쇼

 

p.s)얼마전에 본 '샘 멘데스(Sam Mendes)' 감독이 연출한 다른 작품입니다. 볼만한 영화이니 안보신분들은 참고하시길...

 

2012/11/17 - [영화 보는 즐거움/신작, 미개봉작] - [어웨이 위 고(Away We Go)]... 샘 멘데스(Sam Mendes)... 임신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것...

 

p.s2)본 리뷰에서 사용된 포스터 및 스틸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단 작성된 내용은 작성자 본인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p.s3)우측의 카테고리 중 '추천합니다' 항목을 찾아 보시면, 재미있는 영화를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매달, 제가 본 영화나 책들 중에서 괜찮았던 작품들을 추천하는 포스팅이거든요.

뭐 돈드는 일도 아니니 한번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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