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즐거움/아카데미영화제'에 해당되는 글 346건

• 2013.01.28 [제로 다크 서티(Zero Dark Thirty)]... 캐서린 비글로우(Kathryn Bigelow)... 빈라덴 사살작전... 2
• 2013.01.27 [장고: 분노의 추적자(Django Unchained)]...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쿠엔틴 타란티노식의 악동스런 웨스턴무비... 2
• 2013.01.25 [분홍신(The Red Shoes)]... 마이클 포웰(Michael Powell) 외 1명... 영화와 발레 두가지 모두를 즐길수 있는 기회...
• 2013.01.18 [더 임파서블(The Impossible)]...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Juan Antonio Bayona)... 좋은 '재난영화' 이긴 하나, 너무 헐리우드 냄새가 나는... 2
• 2013.01.05 [초대받지 않은 손님(Guess Who's Coming to Dinner)]... '스탠리 크레이머(Stanley Kramer)'... 인종차별을 다룬 영화 중 '수작'... 2
• 2012.12.23 [애니(Annie)]... '존 휴스턴(John Huston)'... '애니(Annie)', '존 휴스턴(John Huston)' 이 만든 가장 착한영화... 4
• 2012.12.12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조나단 드미(Jonathan Demme)'... 이 영화가 만들어지고 나서 20년이 흐른 지금, 변한건 무엇일까...
• 2012.12.09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프랑코 제피렐리(Franco Zeffirelli)'... 영화로 만나는 '세익스피어'...
• 2012.11.24 [안네의 일기(The Diary of Anne Frank)]... '조지 스티븐스(George Stevens)'... 영화로 만나는 '안네 프랑크'의 삶... 2
• 2012.11.22 [서부전선 이상 없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루이스 마일스톤(Lewis Milestone)... 80년 세월을 뛰어넘는 명작, 영화로 만나는 '서부전선 이상없다'...
• 2012.10.13 [희랍인 조르바(Zorba The Greek)]... 미할리스 카고지아니스(Mihalis Kakogiannis)... 나는 자유다...
• 2012.10.01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 데이비드 린(David Lean)... 추석맞이 추억의 영화 3탄...
• 2012.09.28 [비지터(The Visitor)]... 토마스 매카시(Thomas McCarthy)... 각박한 세상, 때문에 친구를 만들기도 또 그 관계를 유지하기도 쉽지가 않다... 1
• 2012.09.13 [리틀 로망스(A Little Romance)]... 조지 로이 힐(George Roy Hill)... 작은 사랑의 멜로디...
• 2012.09.06 [굿바이걸(Neil Simon's The Goodbye Girl)]... 허버트 로스(Herbert Ross)...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2
• 2012.08.28 [프론트(The Front)]... 마틴 리트(Martin Ritt)... 삶도 정치도 영화도 모두 코미디...
• 2012.08.12 [타임머신(The Time Machine)]... 조지 팔(George Pal)... 시간여행... 해보고 싶다...
• 2012.07.21 [안드로메다스트레인(The Andromeda Strain)... 로버트 와이즈(Robert Wise)... 안드로메다 바이러스 혹은 안드로메다의 위기...
• 2012.07.09 [산 파블로(The Sand Pebbles)]... 로버트 와이즈(Robert Wise)...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
• 2012.05.28 [인다크니스(In Darkness)]... 아그네츠카 홀랜드(Agnieszka Holland)... 전쟁이란 소재는 언제나 훌륭한 드라마를 만듭니다...
• 2012.05.21 [라자르 선생님(Monsieur Lazhar)]... 필립 팔라르도... 우리들이 선생님에게 바라는것...
• 2012.04.27 [블루 발렌타인(Blue Valentine)]... 데렉 시안프랜스... 오랜만에 아주 괜찮은 드라마 한편 보았습니다... 1
• 2012.04.21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The Adventures of Tintin: The Secret of the Unicorn)]... 스티븐 스필버그... 끝날때까지 정신없이 밀어부친다... 2
• 2012.04.19 [바더마인호프(The Baader Meinhof Complex)]... 울리에델(Uli Edel)... 테러리스트, 무정부주의자 그리고 혁명가의 경계란?... 2
• 2012.04.09 이민자(A Better Life)... 크리스 웨이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을 위해...
• 2012.04.04 웨이백... 피터 위어... 도대체 인간의 의지와 피지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2
• 2012.03.28 라콤 루시앙... 루이 말...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 2012.03.19 마릴린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사이먼 커티스... 노마 진 앤 마릴린... 2
• 2012.03.15 광부의 딸... 마이클 앱티드... 인생이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것... 1
• 2012.03.13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없게 가까운... 스티븐 달드리... 작품상까지는 무리인것 같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