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지 선정 꼭 읽어야할 장르소설 추천 목록
저번에 소개해드린 가디언지 선정 추리소설과 비슷한 목록이 있어서, 이번에 한번 더 소개할까 합니다. 말씀드린 가디언지에서 선정한 꼭 봐야할 책 1000권 중에서 따로 추려낸 장르소설 목록... 취향을 많이 타는 종류의 작품들이여서 우리나라에 출간되지 않은 작품도 많고 거기다가 절판된 작품도 많다는게 또 하나의 특징이겠는데, 이 역시나 시간이 날때마다 한권씩 찾아서 볼 계획입니다.
꼭 읽어야할 추리소설 범죄소설... 가디언지 선정 누구나 읽어야 할 소설 1000 중
001. 더글라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1979)
002. 브라이언 W 올더스: Non-Stop (1958)
003.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 (1951)
004. 마거릿 애트우드: 눈 먼 암살자 (2000)
005. 폴 오스터: 폐허의 도시 (1987)
006. 이언 뱅크스: 말벌 공장 (1984)
007. 이언 M 뱅크스: 플레바스를 생각하라 (1987)
008. 클라이브 바커: Weaveworld (1987)
009. 니콜라 바커: Darkmans (2007)
010. 스티븐 벡스터: 타임쉽 (1995)
011. 그렉 베어: 다윈의 라디오 (1999)
012. 알프레드 베스터: 타이거! 타이거! (1956)
013. 포피 Z 브라이트: Lost Souls (1992)
014. 알저스 버드리스: Rogue Moon (1960)
015. 미하일 불가코프: 거장과 마르가리타 (1966)
016. 에드워드 불워 리튼: The Coming Race (1871)
017. 앤소니 버제스: 시계태엽 오렌지 (1960)
018. 앤소니 버제스: The End of the World News (1982)
019. 애드거 라이스: 화성의 공주 (1912)
020. 윌리엄 버로우즈: 네이키드 런치 (1959)
021. 옥타비아 버틀러: 킨 (1979)
022. 사무엘 버틀러: Erewhon (1872)
023. 이탈로 칼비노: 나무 위의 남작 (1957)
024. 램지 캠벨: The Influence (1988)
025.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865)
026. 루이스 캐럴: 거울 나라의 앨리스 (1871)
027. 안젤라 카터: 써커스의 밤 (1984)
028. 마이클 카본: 캐벌리어와 클레이의 놀라운 모험 (2000)
029. 아서 C 클라크: 유년기의 끝 (1953)
030. GK 체스터튼: 목요일이었던 남자 (1908)
031. 수잔나 클라크: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2004)
032. 마이클 G 코니: Hello Summer, Goodbye (1975)
033. 더글라스 쿠플랜드: Girlfriend in a Coma (1998)
034. 마크 다니엘레브스키: House of Leaves (2000)
035. 마리 다리외세크: 암퇘지 (1996)
036. 사무엘 R 딜라이니: The Einstein Intersection (1967)
037. 필립 K 딕: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1968)
038. 필립 K 딕: 높은 성의 사나이 Castle (1962)
039. 움베르토 에코: 푸코의 진자 (1988)
040. 마이클 페이버: 언더 더 스킨 (2000)
041. 존 파울즈: 마구스 (1966)
042. 닐 게이먼: 신들의 전쟁 (2001)
043. 앨런 가드너: Red Shift (1973)
044. 윌리엄 깁슨: 뉴로맨서 (1984)
045. 샬롯 퍼킨스 길먼: 여자 만의 나라 (1915)
046.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1954)
047. 조 홀드먼: 영원한 전쟁 (1974)
048. M 존 해리슨: Light (2002)
049. 로버트 A 하인라인: 낯선 땅 이방인 (1961)
050. 프랭크 허버트: 듄 (1965)
051.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 (1943)
052. 러셀 호번: Riddley Walker (1980)
053. 제임스 호그: The Private Memoirs and Confessions of a Justified Sinner (1824)
054. 미셸 우엘벡: 소립자 Atomised (1998)
055.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056. 가즈오 이시구로: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 (1995)
057. 셜리 잭슨: 힐 하우스의 유령 (1959)
058. 헨리 제임스: 나사의 회전 (1898)
059. PD 제임스: 콰이터스 (1992)
060. 리처드 제프리: After London; Or, Wild England (1885)
061. 귀네스 존스: Bold as Love (2001)
062. 프란츠 카프카: 소송 (1925)
063. 다니엘 키스: 앨저넌에게 꽃을 (1966)
064. 스티븐 킹: 샤이닝 (1977)
065. 마르가니타 라스키: The Victorian Chaise-longue (1953)
066. 조셉 셰리든 레퍼뉴: Uncle Silas (1864)
067.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 (1961)
068. 도리스 레싱: 생존자의 회고록 (1974)
069. 데이비드 린지: A Voyage to Arcturus (1920)
070. 켄 맥레오드: The Night Sessions (2008)
071. 힐러리 맨틀: Beyond Black (2005)
072. 마이클 마셜 스미스: Only Forward (1994)
073. 리처드 매드슨: 나는 전설이다 (1954)
074. 찰스 매튜린: Melmoth the Wanderer (1820)
075. 패트릭 맥케이브: 푸줏간 소년 (1992)
076. 코맥 맥카시: 로드 (2006)
077. 제드 머큐리오: Ascent (2007)
078. 차이나 미에빌: The Scar (2002)
079. 앤드류 밀러: Ingenious Pain (1997)
080. 월터 M 밀러 Jr: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1960)
081. 데이비드 미첼: 클라우드 아틀라스 (2004)
082. 마이클 무어콕: Mother London (1988)
083. 윌리엄 모리스: 에코토피아 뉴스 (1890)
084. 토니 모리슨: 빌러비드 (1987)
085. 무라카미 하루키: 태엽감는 새 (1995)
086.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추억을 잃어버린 사랑 (1969)
087. 오드리 니페네거: 시간 여행자의 아내 (2003)
088. 레리 니븐: 링월드 (1970)
089. 제프 눈: Vurt (1993)
090. 플란 오브라이언: The Third Policeman (1967)
091. 벤 오크리: 굶주린 길 (1991)
092. 척 팔라닉: 파이트 클럽 (1996)
093. 토마스 러브 피콕: Nightmare Abbey (1818)
094. 머빈 피크: Titus Groan (1946)
095. 존 코퍼 포이스: A Glastonbury Romance (1932)
096. 크리스토퍼 프리스트: 프레스티지 (1995)
097.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1532-34)
098. 앤 래드클리프: The Mysteries of Udolpho (1794)
099. 얼레이스터 레이놀드: Revelation Space (2000)
100. 킴 스탠리 로빈슨: 쌀과 소금의 시대 (2002)
101. JK 롤링: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997)
102. 살만 루시디: 악마의 시 (1988)
103. 생택쥐페리: 어린 왕자 (1943)
104.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1995)
105. 윌 셀프: How the Dead Live (2000)
106.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1818)
107. 댄 시몬스: 히페리온 (1989)
108. 올라프 스태플든: 스타 메이커 (1937)
109. 닐 스티븐슨: 스노 크래쉬 (1992)
11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1886)
111. 브램 스토커: 드라큘라 (1897)
112. 루퍼트 토마슨: The Insult (1996)
113. 마크 트웨인: 아더왕과 양키 (1889)
114. 커트 보네거트: 타이탄의 미녀 (1959)
115. 로베르트 발저: 벤야멘타 하인학교 (1909)
116. 실비아 타운젠드 워너: Lolly Willowes (1926)
117. 사라 워터: 끌림 (1999)
118. HG 웰즈: 타임 머신 (1895)
119. HG 웰즈: 우주 전쟁 (1898)
120. TH White: The Sword in the Stone (1938)
121. 진 울프: The Book of the New Sun (1980-83)
122. 존 윈덤: 괴기식물 트리피드 (1951)
123. 존 윈덤: The Midwich Cuckoos (1957)
124. 예브게니 쟈마찐: 우리들 (1924)
추천소설, 꼭 읽어야할 소설... 옵저버 선정 위대한 소설 100선 목록
목록은 위와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리뷰로 목록을 모두 채울때까지 계속해서 업데이트는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재미난 책 좋은 책 많이들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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