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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다른곳에 있던 글들을 이곳으로 다 옮겼습니다.
또 다른 시작이자, 또 다른 도전이군요. 일단 구독신청해주신분들께 너무너무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몇개 안되는 글이고, 별 가치도 없는 글들이지만,도저히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워서... 무조건 죄송합니다.... 꾸벅...
사실 전 블로그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필요한 정보 검색하다가 마음에 드는 정보가 있으면 둘러보는 정도, 그러니까 그런 글들을 올린 분들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 그런데 이게 참으로 묘한 매력이 있네요. 그러니까 여러가지의 재미가 있습니다. 하루하루 방문자수를 체크하는것도 재미가 있구요, 답글 읽어보는 재미와, 관계되는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어보는 재미도 있구요. 하지만 가장큰 재미이자 좋은점은 바로 자기계발이 된다는겁니다.
전 사실 낚시 영화보기 책보기등이 취미입니다. 자주는 가지 못하지만 시간나면 여행가서 장터나 문화재들을 둘러보는것도 좋아합니다. 가급적이면 숙박은 휴양림을 이용하구요. 거기다가 항상 눈팅만하는 유령회원이지만 맛집카페에 성실한 회원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취미들을 하다보면은 매너리즘이랄까 그 비슷한 나태함에 빠집니다.
그냥 영화보고, 그냥 책보고 등등 뭐 원래하던데로 그냥 하고맙니다. 말그대로 그냥.
하지만 제가 영화나 책리뷰를 쓰면서 그리고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 부터는 그냥 하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조금더 신경을 쓰게되고, 과거에 대한 기억들도 되짚어보고, 미래에대한 계획도 세워보고, 다른사람과의 소통도 하게되고 여하튼 본인에게 아주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취미인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도 있구요.
그래서 남들 보단 조금은 늦었지만, 그리고 가진 지식도 미천하지만 열심히 '블로거'로서 활동을 해보려구요. 그래서 이렇게 티스토리에 새로운 자리를 잡게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꾸벅...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이 블로그가 꼭 다른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시작이니깐 미흡하더라도 꾸준히 지켜봐주시구요, 차츰차츰 발전시켜 나가보겠습니다.
꼭 무슨 선거운동 공약하는것 같군요...^^
훌륭한 블로거가 되보려고 책도 한권 샀습니다.'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비싸더군요^^. 이글 다쓰고 읽어야 겠습니다.블로그 바탕화면 부터 바꾸고 싶은데, 영 마음에 드는게 없는데 어떻하죠?
이 책엔 좋은 화면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마 있겠죠. 책값도 무지 비싼데...^^
p.s) 전 사실 도전하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등 우리나라 명산꼭대기에도 꼭 올라서보고 싶구요. 패러글라이딩도 해보고 싶구요. 낙하산도 타보고 싶구요, 영어도 정복해 보고 싶구요, 가급적이면 최대한 많은나라 많은곳들도 보고 싶구요, 칸느같은 영화제에도 가보고 싶구요, 해외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구경하고 싶구요. 뭐 꼽을려면 밤을 셀 정도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하나하나씩 도전해서 이루고 싶습니다. 언제가 될지 그리고 그때까지 이 블로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블로그가 있는동안 도전이 이루어지면 멋진 후기 남길께요..
설마 '도전하는 즐거움'에 이 글이 마지막이 되는건 아니겠죠..쩝^^
또 다른 시작이자, 또 다른 도전이군요. 일단 구독신청해주신분들께 너무너무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몇개 안되는 글이고, 별 가치도 없는 글들이지만,도저히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워서... 무조건 죄송합니다.... 꾸벅...
사실 전 블로그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필요한 정보 검색하다가 마음에 드는 정보가 있으면 둘러보는 정도, 그러니까 그런 글들을 올린 분들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 그런데 이게 참으로 묘한 매력이 있네요. 그러니까 여러가지의 재미가 있습니다. 하루하루 방문자수를 체크하는것도 재미가 있구요, 답글 읽어보는 재미와, 관계되는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어보는 재미도 있구요. 하지만 가장큰 재미이자 좋은점은 바로 자기계발이 된다는겁니다.
전 사실 낚시 영화보기 책보기등이 취미입니다. 자주는 가지 못하지만 시간나면 여행가서 장터나 문화재들을 둘러보는것도 좋아합니다. 가급적이면 숙박은 휴양림을 이용하구요. 거기다가 항상 눈팅만하는 유령회원이지만 맛집카페에 성실한 회원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취미들을 하다보면은 매너리즘이랄까 그 비슷한 나태함에 빠집니다.
그냥 영화보고, 그냥 책보고 등등 뭐 원래하던데로 그냥 하고맙니다. 말그대로 그냥.
하지만 제가 영화나 책리뷰를 쓰면서 그리고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 부터는 그냥 하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조금더 신경을 쓰게되고, 과거에 대한 기억들도 되짚어보고, 미래에대한 계획도 세워보고, 다른사람과의 소통도 하게되고 여하튼 본인에게 아주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취미인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도 있구요.
그래서 남들 보단 조금은 늦었지만, 그리고 가진 지식도 미천하지만 열심히 '블로거'로서 활동을 해보려구요. 그래서 이렇게 티스토리에 새로운 자리를 잡게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꾸벅...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이 블로그가 꼭 다른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시작이니깐 미흡하더라도 꾸준히 지켜봐주시구요, 차츰차츰 발전시켜 나가보겠습니다.
꼭 무슨 선거운동 공약하는것 같군요...^^
훌륭한 블로거가 되보려고 책도 한권 샀습니다.'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비싸더군요^^. 이글 다쓰고 읽어야 겠습니다.블로그 바탕화면 부터 바꾸고 싶은데, 영 마음에 드는게 없는데 어떻하죠?
이 책엔 좋은 화면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마 있겠죠. 책값도 무지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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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전 사실 도전하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등 우리나라 명산꼭대기에도 꼭 올라서보고 싶구요. 패러글라이딩도 해보고 싶구요. 낙하산도 타보고 싶구요, 영어도 정복해 보고 싶구요, 가급적이면 최대한 많은나라 많은곳들도 보고 싶구요, 칸느같은 영화제에도 가보고 싶구요, 해외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구경하고 싶구요. 뭐 꼽을려면 밤을 셀 정도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하나하나씩 도전해서 이루고 싶습니다. 언제가 될지 그리고 그때까지 이 블로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블로그가 있는동안 도전이 이루어지면 멋진 후기 남길께요..
설마 '도전하는 즐거움'에 이 글이 마지막이 되는건 아니겠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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