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2018년 제작 미국영화 액션 런닝타임 86분 연출- 요크 알렉 섀클턴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 '소피 스켈튼' 등

 

영화 211

 

 

'요크 알렉 섀클턴' 감독의 영화 '211' 을 보았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2018년에 제작된 액션영화로, 현재 imdb 평점은 4.2점입니다.

 

 

오늘은 '니콜라스 케이지' 의 신작 액션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영화 '211'... 정년을 앞둔 노경찰이 마을의 은행을 털러 온 용병들과 벌이는 사투(?)를 담은 이야기로, 진부하고 뻔한(?) 내용의 B급 액션영화입니다.

 

영화 211

 

 

돈을 받지 못해 빡친 용병들, 문제아와 정년을 앞둔 노경찰, 그리고 여자 국제경찰... 나름 재미난 요소들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었지만, 구성이 그만큼 알차지는 않았습니다. 재미난 요소에 비해 많이 엉성하다고 할까... 여자 국제경찰은 왜 나왔나 싶을만큼 활약이 미비하고, 문제아로 출연한 아이 역시나 마지막 총탄 한발의 활약을 제외하곤 왜 나왔을까 싶고... 노경찰로 나온 '니콜라스 케이지' 역시나 굳이 그가 이 역할을 맡아야 할 영화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나름 신경을 많이 쓰고 돈도 제법 쓴 영화처럼 보이긴 하지만, 실속은 전혀 없는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영화 211

 

 

감독의 연출력 부재와 마치 신인 배우들의 오디션 현장을 방불케하는 등장인물들의 아마추어틱한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실소를 짓게 하는데, 손발을 오그라트리는 어줍잖은 가족애와 등장인물들의 상식을 무시하는 판단과 행동 또한 영화의 퀄러티를 마구마구 낮추어줍니다.

 

영화 211

 

 

사실, 보기전에도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고 그렇기에 보고 나서도 큰 실망이 없긴 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 가 출연한 이런 수준 떨어지는 B급 영화들을 볼때마다 영화 자체보다는 '니콜라스 케이지' 에 대한 아쉬움과 원망이 쌓이네요. '숀 코넬리' 의 노년처럼 나이를 들수록 더 폼나고 여유있는 연기를 보일수도 있는 그런 작품을 선택할수도 있을텐데, 왜 이런 작품들만 그것도 마구잡이로 출연을 하는지... 영화와는 상관없지만, 잠시 푸념해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불만 보다는 오히려 '니콜라스 케이지' 에 대한 아쉬움이 큰 영화...

 

영화 211

 

 

어쨌건, 절대로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보구요, 가급적이면 그 시간에 다른 명작들을 보는게 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아래는 미국영화협회에서 선정한 스릴러 100편이니 차라리 미스테리 스릴러나 액션쪽으로 좋아하는 분은 아래의 목록을 참고하시고,

 

추천영화...스릴러 영화 추천 100... AFI(미국영화협회) 선정 스릴러 100선 목록

 

 

아래는 최근에 본 나름 볼만한 영화들이니 신작을 찾으시는 분들은 아래의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추천신작...서러브레드(Thoroughbreds) 안야 테일러 조이 올리비아 쿡 안톤 옐친 유작영화 두소녀

 

저니스 엔드(Journey's End) 아사 버터필드 신작 추천 영국 전쟁영화 저니스엔드 여정의 끝

 

그러면 재미난 영화 좋은 영화 많이들 즐기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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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가 취미입니다. 가끔씩 책도 읽구요...^^ 하루에 한편 영화보고 리뷰 올리면서 좋은 영화 추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미나고 좋은 영화를 원하신다면, 즐겨찾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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