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좋다 :: 백스태빙 포 비기너스(Backstabbing for Beginners) 테오 제임스 UN도! 영화 백스태빙포비기너스

'백스태빙 포 비기너스(Backstabbing for Beginners)' 2018년 제작 미국영화 역사 스릴러 드라마 런닝타임 108분 연출- 페르 플뤼 출연- '테오 제임스' '벤 킹슬리' 등

 

영화 백스태빙 포 비기너스

 

 

'페르 플뤼' 감독의 영화 '백스태빙 포 비기너스(Backstabbing for Beginners)' 를 보았습니다. '테오 제임스' 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2018년에 제작된 스릴러 드라마로, 현재 imdb 평점은 5.9점입니다.

 

 

오늘은 제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다룬 스릴러 한편 보았습니다. 미국이 사담 후세인을 제거하기 위해 이라크와 전쟁을 벌이던 시기와 그 전에 있었던 일들을 다룬 영화 '백스태빙 포 비기너스(Backstabbing for Beginners)'... 언제나 좋은 일만하고 약자의 편에 설 것만 같은 UN이라는 조직도 비리와 부패가 만연했다는, 놀라우면서도 한쪽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 그런 내용을 다룬 작품이였는데요, 나름 재미나면서도 조금은 쇼킹한 이야기였습니다.

 

영화 백스태빙 포 비기너스

 

 

주인공은 UN사무차장의 비서관으로 뽑힌 젊은이...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근무하던 그는 한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경제제재를 받던 사담 후세인이 몰래 석유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챙기는데, 그것와 관련하여 많은 나라의 높은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주인공에게 알립니다. 더불어 그 사람들 중에는 주인공의 상관도 있다는...

 

영화 백스태빙 포 비기너스

 

 

외교관이였던 아버지를 따라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었던 한 청년의 피비린내나는 성장기...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 혹은 정의 혹은 진실은 이권이나 누군가의 욕심에 의해 파괴가 되고, 그 사실을 세상 사람들은 알수가 없다.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사람들 중에는 우리들이 은연중에 믿고 있는 UN이라는 조직도 있다.... 뭐 그런 내용이였는데요, 말씀드린대로 조금은 쇼킹한 이야기였지만, 한쪽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이기도 했습니다. 세상엔 믿을 사람, 아니 믿을 조직은 없다는걸 이미 깨달아 버린 후여서...

 

영화 백스태빙 포 비기너스

 

 

영화 속 일들은 10년이 넘은 것들이여서 어찌보면 오래된 사건들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 현실속에서는 이와 비슷한 일들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암울한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속 주인공처럼 정의로운 인물 또한 여전히 있으니,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겠구요.

 

어쨌거나, 아주 쇼킹한 내용을 다룬 역사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은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으로, 제가 본 영화 '백스태빙 포 비기너스(Backstabbing for Beginners)' 는 그랬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최근에 재미나게 봤던 신작 두편입니다. 참고하시길...

 

추천신작...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스티븐 스필버그 추천 가상현실 영화 레디플레이어원

 

써클(Circle, 서클 2015) 결말은 찜찜하지만, 2분에 한명씩 죽는다 영화써클

 

 

그러면 좋은 영화 재미난 영화 많이들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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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가 취미입니다. 가끔씩 책도 읽구요...^^ 하루에 한편 영화보고 리뷰 올리면서 좋은 영화 추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미나고 좋은 영화를 원하신다면, 즐겨찾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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