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좋다 :: 행맨(Hangman) 조니 마틴 알 파치노 신작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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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맨(Hangman)' 2017년 제작 미국영화 미스테리 스릴러 런닝타임 98분, 연출- 조니 마틴, 출연- '알 파치노' '칼 어번' '브리타니 스노우' 등

 

영화 행맨

 

 

'조니 마틴' 감독의 영화 '행맨(Hangman)' 을 보았습니다. '알 파치노' 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2017년에 제작된 미스테리 스릴러로, 현재 imdb 평점은 5.1점입니다.

 

하루에 한명씩 가슴에 알파벳 글자가 새겨진 희생자가 목이 매어진 채로 발견됩니다. 첫번째 희생자가 발견된 현장 근처에서 형사 두명의 고유넘버를 찾게 되고, 한 사람은 이미 은퇴한 상태지만, 둘이 합심해서 범인을 뒤쫓기 시작합니다.

 

 

처음 사건에 관계되는 형사도 의심스럽고, 그 형사를 따라 다니며 취재를 하는 여기자도 의심스러우며, 이들을 컨트롤 하는 형사반장도 의심스럽습니다. 오로지 알파치노가 연기하는 은퇴한 형사만이 의심의 눈길이 덜 한 편인데, 영화를 끝까지 보고나면 그런 의심들이 큰 의미가 없다는 데에서 자괴감 비슷한게 생기기도 합니다.

 

영화 행맨

 

 

영화 '행맨(Hangman)', 이야기의 구성자체는 상당히 흥미로운 편입니다. 하루에 한명씩 희생자가 발생하고, 두명의 형사와 한명의 기자가 그 희생자들을 힌트로 해서 다음 사건을 예견하고 범인을 뒤쫓는 스타일의 미스테리 스릴러이니까요. 형태는 영화 세븐을 연상시킬만큼 나름 재미난 편인데, 꼼꼼함과 디테일함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는 작품이네요. 세븐을 흉내낸 아류작 느낌이랄까, 뭐 그런...

 

영화 행맨

 

 

범인이 가진 원한에 공감하기 어렵고, 희생자들이 가진 비밀과 사건과의 관계라는게 조금은 엉성한 느낌입니다. 여하튼 보시면 아시겠지만, 끝까지 나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긴 한데, 보고나면 허무함 비슷한 것도 느끼게 되는....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어놓고는 김을 빼는, 혹은 뭔가 큰 것 한방을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결국은 아무것도 없는 그런 이야기인데, 여하튼 보는 동안은 재미난 편이니 미스테리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아래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재미나게 본 미스테리 스릴러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라면, 이 작품부터 먼저 보시길...

 

추천 신작 미스테리 스릴러...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올해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작

 

스노우맨(The Snowman) 마이클 패스벤더 신작 영화 스노우맨

 

그러면 재미난 영화 좋은 영화 많이들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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