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카사베츠(John Cassavetes, 1929- 1989)' 미국영화감독 대표작 수상작 필모그라피

 

오늘은 미국 독립영화의 아버지 '존 카사베츠(John Cassavetes)' 감독의 작품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독립영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거장으로, 많은 훌륭한 작품들을 남긴 인물...

 

 

잠시, 씨네21에서 남긴 그에 관한 평을 소개해드리면,

 

-'존 카사베츠(John Cassavetes)' 는 미국 감독이지만 할리우드와 타협하지 않았고 기법면에서 어떤 선배도 모신 바가 없으며 동료나 후배들과 특정 유파를 이룬 적도 없지만, 30년 동안 줄기차게 영화를 찍으면서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던 감독이다. 배우로도 유명했던 카사베츠는 출연료를 모자라는 제작비로 충당해가면서 일관되게 비타협적인 작품 세계를 추구했다. 카사베츠만큼 독립영화의 정체성을 지킨 감독은 영화역사에서 찾아보기 드물다.

 

카사베츠는 뉴욕 토박이로 콜게이트 대학과 뉴욕 극예술아카데미를 나온 후 때마침 황금기를 맞이한 텔레비전에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53년에서 56년까지 80편 이상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한밤중의 테러> 나 <거리의 살인> 등의 드라마 대본을 쓰기도 했다. 뉴욕에 배우 워크숍을 개설하는 일을 돕고 있던 50년대 말, 카사베츠는 우연히 감독으로 데뷔했다. 워크숍에서 어떤 한 사람이 <그림자들>이란 제목의 영화 아이디어를 냈다. <조니 스타카토>란 드라마의 주연으로 벌어둔 돈이 있었던 카사베츠는 재미삼아 그 돈으로 영화를 찍었다. 그러나 카사베츠 자신도 그 영화가 미국 독립영화의 분수령이 될 줄은 몰랐다... 후략...-

 

 

아래는 '존 카사베츠(John Cassavetes)' 감독이 연출했던 작품들입니다.

 

1959년   그림자들

 

1961년   투 레이트 블루스 

 

1963년   기다리는 아이

 

1968년   얼굴들   아카데미영화제 3개부문 후보,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

 

1970년   남편들

 

1971년   별난 인연

 

1974년   영향 아래 있는 여자  아카데미 2개부문(감독상, 여우주연상) 후보

 

1976년   차이니즈 부키의 죽음

 

1977년   오프닝 나이트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후보

 

1980년   글로리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1984년   사랑의 행로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1986년   빅 트러블

 

 

이상이 그가 연출했던 작품들이고 그와 관련된 수상목록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존 카사베츠(John Cassavetes)' 는 독립영화만을 주로 찍어왔던 감독으로, 우리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일반적인 의미로의 재미난(?) 영화는 별로 없습니다. 특별한 소재가 아닌, 가족이나 친구 혹은 부부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서 가져온 이야기들이 대부분인, 색다름 보다는 현실감이 이 연출자의 장기이자 특색이니까요.

 

어쨌건 미국 독립영화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사람이니, 영화보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찾아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인물이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목록에 있는 작품들은 시간날때마다 한편씩 찾아봐서 리뷰를 올릴 예정이구요, 파랗게 칠해진 작품은 리뷰를 작성한 것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목록을 모두 채울때까지 업데이트는 계속해서 할 예정...

 

 

아래는, 씨네21에서 출간한 영화감독사전이라는 책에 실린 감독 목록으로 영화 역사에 이름을 남긴 감독들의 사전입니다. 참고하시구요...

 

관련 목록...씨네21 영화감독사전... 한국 영화감독사전 포함 꼭 알아두어야 할 감독들 목록

 

 

그럼 좋은 영화 많이들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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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가 취미입니다. 가끔씩 책도 읽구요...^^ 하루에 한편 영화보고 리뷰 올리면서 좋은 영화 추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미나고 좋은 영화를 원하신다면, 즐겨찾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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