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Mute)', 2018년 제작 미국영화 SF 미스테리 스릴러, 런닝타임 125분, 연출- 던칸 존스, 출연- '폴 러드'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등

 

영화 뮤트

 

 

'던칸 존스' 감독의 영화 '뮤트(Mute)' 를 보았습니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와 '폴 러드' 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2018년에 제작된 SF 미스테리 스릴러로, 현재 imdb 평점은 6.4점입니다.

 

배경은 가까운 미래... 어릴적 사고로 말을 할 수 없게 된 남자가 주인공... 클럽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그는, 현재 서빙을 보는 여인과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인이 갑자기 사라지고, 그녀를 찾기 위해 온 도시를 헤매는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가 벙어리인 바텐더로 나오고, '폴 러드' 가 살짝 똘끼있는 미국인으로 등장합니다. '던칸 존스' 감독의 작품이여서 아무래도 어마무시한 기대감을 안고 봤는데, 내용은 평범한 수준... 일종의 미래가 배경인 미스테리 스릴러정도 되겠는데, 감독에 대한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하는 작품입니다. 화끈한 액션도 없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도 별로 없는데다, 로맨스도 그다지 애절해보이지가 않은... 다만, 대사없이 오로지 표정연기로만 모든 것을 소화해야했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의 연기 하나만큼은 볼만한 부분이였다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런진 모르겠네요. 거기에 하나 더, 감독의 데뷔작이자 최고작인 영화 '더 문' 을 기억나게 만드는 재미난 장면 몇개는 보너스...

 

영화 뮤트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너무 급조한(?) 작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조금 더 다듬고 변형시키고 했으면, 지금 보다는 훨씬 더 재미난 영화가 되었을수도 있을것 같은... 어쨌건 지금까지 봐온 '던칸 존스' 감독의 작품중에선 가장 아쉬운 영화로, 제가 본 영화 '뮤트(Mute)' 는 그랬네요.

 

 

아래는 최근에 가장 재미나게 본 영화 몇편입니다. 강추하는 작품들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쓰리 빌보드' 는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 최근에 본 신작중에선 최고...

 

 

추천 영화들...빠삐용(Papillon) 스티브 맥퀸 더스틴 호프만, 추천 실화 탈옥영화 감옥탈출영화 빠삐용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올해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작

 

그러면 좋은 영화 재미난 영화 많이들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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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가 취미입니다. 가끔씩 책도 읽구요...^^ 하루에 한편 영화보고 리뷰 올리면서 좋은 영화 추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미나고 좋은 영화를 원하신다면, 즐겨찾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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